경남도, 창원국가산단 고용환경개선 69억 원 투입
정부합동공모 선정,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5개 사업 추진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1/23 [18:40]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단지 중소기업 고용환경개선 합동공모’에 참여하여 최종 지원 산단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공모 사업은 지난해 10월 정부의 “중소기업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대책(’13.10.2, 국무회의)” 발표 이후,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인력미스매치를 겪고 있는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주거시설, 문화.복지.교육.보육시설 등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4개 부처에서 각각 시행하고 있는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7개 사업 520억 원 국고지원사업)을 합동으로 공모하여 패키지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정책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 시작됐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창원국가산단의 고용환경개선에 근로자종합복지관, 산업단지 직장어린이집, 공동 목욕.체육시설, 공동기숙사,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 총 5개 사업 43억 3천만 원의 국고지원을 받음으로써 자치단체 등 매칭비용과 합쳐 전체 69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합동공모 참여를 위해 경남도는 창원시,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별 담당자들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논의와 검토를 통해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로 창원국가산단이 전국 최다 지원산단으로 선정이 됐다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창원산단의 고용환경개선을 구조고도화 추진과 연계하여 혁신산단으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하자는데 관련 기관들이 뜻을 같이하여 이번 합동공모에 성과를 이루게 되었으며, 주거, 문화.복지.보육 지원 등 고용환경개선으로 특히 중소기업의 청년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창원국가산단 관련기사목록
- 경남도, ‘통계로 본 경남여성의 삶’ 발간
- 경남 김해지역 소방안전대책협의회, “119종합방재센터 견학”
- 경남 창원국가산단, 감성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경남 대표인터넷쇼핑몰 ‘안심농’ 새 임원 구성!
- 경남도, 가정의달 부모교육, 가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경남도, 전통규방공예 농업인대학 개강!
- 경상남도, 사회적기업(지정,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 경상남도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 경남도, “왕의 녹차” 하동 참숭어 미국 현지 특판행사 개최
- 경남도, 2014년도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 모집
- 경상남도, 건축법위반 주거용 건축물 양성화
- 경상남도,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대책 방안 추진
- 경남도, 내년도 국고예산 3조 4,886억 원 확보
- 경남도, 민속문화 상품개발 공모전 개최
- “경남 정보화마을에서 여름 휴가를 즐겨 보세요!”
- 부산 울산 경남, "번영과 도약의 부울경 관광시대"
- 지붕 없는 관광지 경남, 농어촌 체험마을 인기
- 엑스포 고장 산청, 전국 안방극장 소개
- 경남도, “탈루은닉세원 발굴, 체납액 징수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