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관광지 경남, 농어촌 체험마을 인기

경상남도,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고양 킨덱스) 참가
꼴통뉴스 | 입력 : 2012/06/27 [18:16]




경남도는 제7회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체험마을 경남도 협의회, 창원시 ‘감미로운 마을’, 사천시ㆍ하동군 ‘체험마을 협의회’, 산청군 ‘얼레지 피는 마을’ 등의 체험마을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통해 경남이 명실상부한 ‘지붕 없는 관광지’로 전국 최고의 농촌 여름 휴가지임을 알린다.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덱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농어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도시민에게 소개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농어촌 방문 유도와 농어촌 마을의 소득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의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린다.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마을별로 특색 있는 전통공연, 체험행사 및 도시민들이 마을 방문 시 보고 즐기고 맛볼수 있는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6개 마을이 참가하며, 경남도는 4개 시ㆍ군, 15개 부스, 31개 마을이 참가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여름휴가 페스티벌에도 2개 시ㆍ군, 3개 마을이 참가하였으며, 올해에는 3십만 명 이상의 수도권 도시민이 경남도 홍보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100여 개의 농어촌체험 마을을 운영중이며, 이 곳에서는 감자 캐기, 채소 수확, 물놀이 등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기면서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남해문항, 해바리, 홍현 해우라지마을 등 남해안 마을에서는 갯벌체험ㆍ선상낚시ㆍ죽방렴체험 등 여름철 인기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우포늪을 낀 창녕 대합면 신당마을에서는 늪 생태체험, 쪽배타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산청, 거창 등 지리산과 금원산 자락을 중심으로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농산물 수확 등 계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경남지역 농촌체험 마을은 여름휴가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경남도 관계자는 “1만원 안팎의 체험비로 농사 등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한 농산물로 온 가족이 요리하고 먹는 기쁨도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마을에관한 정보는 웰촌닷컴(www.welchon.com)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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