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4년도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 모집

다음달 4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 접수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1/21 [17:50]
경남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발굴.육성을 위하여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 희망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은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하여 올해부터 도입하는 제도로 교육 이수자에 한해서 마을기업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설립 전 교육은 입문과정-기본과정-심화과정 등 단계별로 운영되며,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 지역자원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 마을기업 설립을 위한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내달 중 25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마을기업 사업공모에 대한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시군 1차 심사와 도 2차 심사를 거쳐 안전행정부에서 최종적으로 마을기업을 지정하게 된다. 마을기업은 최장 2년간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경영성과 극대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회계․노무․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을 연중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마을기업 설립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인 만큼 마을기업 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 희망자는 내달 4일까지 주소지 시․군청 마을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마을기업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며, 현재 도내에는 78개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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