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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이 육성, 운영해 오고 있는 경남농업인대학 전통규방공예 기초과정 2014년도 개강식이 18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원ATEC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전통규방공예 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이에 관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대학 정통규방공예과정은 그동안 5차례 가진 전시회를 통해 한국적 미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개강식을 가진 전통규방공예 기초과정 농업인대학은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까지 매월 1,3주째 화요일 실시하게 되며, 규방공예에 대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18회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약주머니, 오방낭, 귀주머니 등과 같은 전통규방공예품 제작기술을 연마하여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전시회와 각종 공모전 출품에도 참여하고 있는 교육 수강생들의 열의는 여느 교육과정보다 높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농업기술원 김동주 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특히 실습비중을 높여 수강생들이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규방공예품 제작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국내 저명 규방공예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혀,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통규방공예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기술연마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운영해온 전통규방공예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와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전통규방공예 전시회를 격년제로 개최해 오고 있는데, 이번 과정을 주축으로 오는 10월경 6번째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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