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용 천안시장, 3,4일 정부세종청사·정부청사 등 4개 부처 방문...국비확보 총력

직산사거리 입체화사업 등 15개사업 556억원 지원 건의
뉴스파고 | 입력 : 2014/04/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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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2015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성무용 시장은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

 
성무용 시장은 오는 4월 3일부터 이틀 동안 담당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명과 함께 환경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안전행정부를 방문, 관계관과 면담을 갖고 각종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국비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166억원을 비롯해 직산사거리(국도1호선)입체화 100억원, 동부바이오산업단지 진입로개설 105억원 등 15개 사업 556억원 규모다.
 
환경부 소관 사업으로는 병천공공하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28억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37억원, 광덕 지장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공사 9억원, 풍세 용정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공사 14억원 등이다.
 
또 광덕 행정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공사 7억원, 목천 도장지구 농어촌 마을 하수도설치공사 8억원,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166억원, 천안 제3산단 폐수종말처리시설 고도처리 32억원, 천안시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증설 12억원 등 9개 사업 313억이다.
 
국토교통부소관 사업으로 직산사거리(국도1호선)입체화 100억원 등 3개 사업 211억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하늘그린 천안배 고부가가치 가공산업 육성사업 5억원 등이다.
 
안전행정부 소관 사업으로 2.2㎞의 시도 21호 도로개설 17억원을 건의 할 계획이며, 올해 준공예정인 농기계종합유통센터 진입로 확·포장 공사 10억원의 특별교부세 사업도 지원 요청한다.
 
시는 2015년도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투자와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5개반 37명으로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예산편성 및 국회심의 등 정부예산 순기에 한발 앞서는 대응전략으로 목표액 전액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병호 기획예산과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 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예결위에 소속된 충청권 의원들에게도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동향파악 및 대처로 막바지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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