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경실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촉구 성명 관련 내용 일부 정정

뉴스파고 | 입력 : 2014/03/27 [07:56]
천안아산경실련은 지난 24일 배부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는 천안아산경실련 성명’과 관련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천안아산경실련은 지난 3월 24일 배부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는 천안아산경실련 성명’ 에서 "3월 1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홈경기로 열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최종전에서는 성무용 시장이 본인의 축사하는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직접 내빈까지 소개하면서 현직이 아닌 일반인 신분의 특정후보자를 소개함으로써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행위의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경실련은 하지만 위 내용의 사실관계에 대한 재확인 결과 성 시장이 특정후보자를 소개한 장소가  "3월 1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홈경기로 열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최종전이 아닌, ‘3월 16일 동서배구장에서 개최된 ’2014 국민생활체육 천안시배구연합회장기 배구대회‘로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위 두 배구경기의 제보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혼용되어 착오가 있었으며, 본 내용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에 덧붙여, 위 배구대회에서 내빈은 현직만 소개하기로 하여 내빈소개 시간에 현직만 소개되었으며, 직후 성무용 천안시장이 축사말씀을 하시며 재차 내빈을 직접 소개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로, ‘이례적’ 이라는 문구의 의미는 행사의 축사(인사말) 과정에서 내빈을 소개한다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의미보다는 내빈소개가 민감하게 작용되는 선거 시기에 이미 내빈소개가 되었으며, 현직만을 소개하기로 하였던 것에 비해 현직이 아닌 일반인 신분의 출마(예비) 후보자를 소개하는 것이 이례적 이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경실련은 특히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경실련에서 지적했던 문제 외에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인지 후, 일부분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지난 3월 20일(목)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천안시 비서실을 통해 [공무원의 중립의무 등 관련 공명선거 협조요청] 공문을 성무용 천안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히며, "위 공문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3월 24일 천안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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