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가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등 디지털 교육 소외계층의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개발과 취업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지난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와 AI교육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 등 디지털 교육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학습기회를 넓히고, 교육 이후 진로와 고용으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나사렛대와 참여기관들은 AI 교육과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 청년의 진로교육과 직무 개발, 고용연계를 주요 협력분야로 설정했다.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홍성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등 AI 교육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가 진로개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 참여기관들과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AI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장애인·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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