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박람회서 지역 교육성과 공유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13:43]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박람회서 지역 교육성과 공유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29 [13:43]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박람회서 지역 교육성과 공유  © 뉴스파고

 

충남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 50여 곳이 천안 독립기념관에 모여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앞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곳곳에서 추진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문화예술교육 관련 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예술체험과 전시, 공연,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정형화된 부스 중심 행사장에서 벗어나 캠핑과 피크닉 분위기를 살린 개방형 야외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빈백, 돗자리, 캠핑의자 등을 배치했으며, 체험과 전시공간 사이에 휴식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 등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했고, 참여단체들도 서로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경험을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충남문화관광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돼 문화예술교육 외에도 공연과 관광홍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공상페스티벌 '충남 예술, 무대 위의 가을 소풍'과 찾아가는 공연 락락(樂樂) '팝페라 하모니'가 마련됐으며,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과 연계한 서부내륙권 관광자원 홍보행사도 열렸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도민과 문화예술교육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