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 3.0 서민행복 무지개 프로젝트 발표

뉴스파고 | 입력 : 2014/04/09 [19:32]
친서민복지정책의 허브 「천안복지재단」설립 추진
고용복지서비스통합,「일자리 ․ 복지통합센터」천안유치


▲  새누리당 천안시장 박찬우 예비후보가 서민행복 무지개 프로젝트의 핵심공약으로 ‘천안복지재단’ 설립과 ‘일자리․복지통합센터’ 천안 유치를 발표했다.    © 뉴스파고

새누리당 천안시장 박찬우 예비후보가 행복 무지개 프로젝트의 핵심공약으로 ‘천안복지재단 설립' 및 ‘일자리․복지통합센터 천안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박찬우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링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시 복지정책의 3대 원칙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친서민복지정책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천안복지재단 설립 계획과 함께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고용복지서비스를 통합한 ‘일자리․복지통합센터’ 천안 유치 계획을 밝혔다.
 
박 후보는 친서민복지정책의 문제에 대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함에도 고르지 못한 분배구조로 인해 서민들의 삶은 상대적으로 피폐해 졌고 소외계층은 더욱 큰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전제한 뒤, 복지사각지대가 없고, 복지행정 공백이 없고, 복지예산 낭비가 없는, 3무 복지정책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박 후보는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복지사업과 예산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복잡한 복지전달체계를 통합, 일원화하고 민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야만 수요자가 원하는 시민중심의 원스톱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복지체계의 혁신을 강조했다
 
이 날 발표한 서민행복 무지개 프로젝트의 핵심공약인 ‘천안복지재단’은 천안의 친서민복지정책시스템을 시민중심, 현장중심으로 전환하고 시민만족, 시민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혁신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천안복지재단 설립과 관련 박찬우 후보는 “저소득층, 취업희망자, 근로자, 소상공인, 농업인, 아동 청소년, 청년 대학생, 영유아, 여성, 다문화가정,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민․관 협치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전담할 것”이며, “.국가의 복지정책과 연계하고 광역단체의 선진적인 복지시스템을 연구 분석해, 천안복지재단을 기초자치단체의 선도적 복지모델로서 천안 3.0 시민행복 천안형 복지서비스체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재단설립자산은 복지서비스의 통합화와 전문화, 재단운영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금과 출연금 등을 포함 100억 규모로 출범하고 매년 조례에 의한 일정기금 출연을 의무화 해 적립금액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
 
또한 설립 과정에 대해 박 후보는 “기존 공공복지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자원의 협력을 이끌어내야 하므로 출범과정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며, "복지전문기관의 용역과 함께, 시의회 및 지역 복지 단체와 시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설립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제정 및 예산확보 등을 통해 ‘천안복지재단’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박 후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고용복지서비스를 통합한 ‘일자리․복지통합센터’를 천안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일자리․복지통합센터에 대해 박후보는 “정부의 다수부처 기관,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독립적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있으나 복지서비스 기간과의 연계가 미흡하여 결국 수요자인 국민불편을 초래하며 예산운영상 비효율이 발생하는 측면도 있다” 며 “근로빈곤층과 취약계층 근로자가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받기위해 ‘일자리 복지통합센터’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복지통합센터’에서는 직업훈련, 취업지원 등 고용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복지급여 등 복지서비스와 관련된 초기상담과 신창, 접수를 받는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끝으로 박 후보는 “천안복지재단과 일자리 복지통합센터를 중심으로 한 ‘서민행복 무지개 프로젝트’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외면 받는 지역의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영위하고 밝은 내일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소망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복지전달체계와 연관된 사회복지관련 단체 회원들과 장애우, 자영업자, 소상공인, 어르신, 대학생 등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대거 참석, 천안복지재단 설립과 일자리 ․ 복지통합센터 천안유치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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