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

박찬우가 걸어온 길 '노정'
뉴스파고 | 입력 : 2014/03/05 [16:59]
▲     © 뉴스파고

안전행정부 차관을 역임한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5일 오후 2시 천안시 세종웨딩홀에서 자신의 저서 '박찬우가 걸어온 길 노정'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     © 뉴스파고

이 날  2시간 30분여에 걸친 출판기념회에는 새누리당의 정우택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등과 함께 김태흠, 박성효, 박명재, 홍문표, 앵승조, 박완주 국회의원, 성무용 천안시장, 맹형규 전 행안부장관,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심대평 전 충남지사 등 1천 500여명이 함께 했다.

박찬우 예비후보는 그의 저서 '노정'과 관련, "학창시장 일기를 썼는데 일기장 제목이 노정(路程)이었다"며, "노정은 천로역정에서 따온 이름으로 인생살이가 구도를 위한 나그네길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기제목으로 썼다"고 밝혔다.

이 날 출판기념회 마지막으로 단 위에 올라온 박 예비후보는 "정치인으로의 입문에 반대해 온 집사람(김선자)이  결국에는 내 뜻을 받아들이며, 내 세운 조건이 선거가 전쟁과 같아 험한 말을 해야할 때도 있고, 온갖 궂은 일을 해야하는데, 사람이 바뀌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 달라는 것이었다"며, "집사람의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초심을 지키고 정도를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중앙과 지방을 다니면서 큰 경험을 했고 이제 고향을 위해 쓰고 싶다"며 "천안이 세계 일류도시로서 제일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