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정보공개의 선두도시로 만들 것"공공정보공개 확대, 시민정책배심원제, 천안100년시민원탁회의 도입 행정투명성 강조
박찬우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링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네 번째 정책공약으로 정부 3.0을 선도하는 시민중심 천안 3.0 비전을 제시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천안」「일 잘하는 유능한 천안」「시민중심의 서비스 천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민중심 천안 3.0 에 대해 박 후보는 “천안시가 세계 일류의 역동적인 창조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시민중심, 현장중심, 문제해결 중심으로 일하는 의식과 문화, 방식을 바꿔야한다”며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시민중심 천안 3.0 」의 필요성을 밝혔다. 박 후보는 「투명하고 깨끗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공공정보를 공개, 공유하는 것은 필수 과제라면서 “모든 정보가 공개 공유될 때 신뢰가 쌓이고 소통과 협력의 민관 협치가 이루어지며 참다운 지방자치가 구현된다.” 며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정보공개의 「전면 원문공개 원칙」과 일자리, 복지, 안전, 재정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보의「사전정보공표제 확대」등 정보공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정책과 예산수립 결정과정에 시민 참여를 전면 확대하기 위한「천안신문고 활성화」,「시민참여예산제 강화」,「시민정책배심원제 도입」을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사업의 전문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시민예비준공검사원제」와 시민주도 정책의제 선정을 위해「천안100년 시민원탁회의」를 도입, 민관협치행정을 구현하고「정책실명제」강화를 발표했다. 박 후보는「일 잘하는 유능한 천안」과 관련해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결정하고 이해당사자들과 충분히 소통, 공감대를 형성하면 사회적 갈등과 비용은 최소화되고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며 공급자 주도의 선 결정, 후 민원해결 정책추진구조를 혁신하고 조직과 업무를 문제해결, 과제중심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부서간 칸막이를 제거해 시민입장에서 일원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통합서비스센터」추진을 강조. 이와 함께 시민고충을 해소해줄 민생시책을 개발하는「천안시민행복위원회」와 재정과 예산의 투명성,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진단 평가하기 위한「민관합동정책평가단」구성을 제시했다. 인사제도와 관련해 박 후보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권한과 책임이 분명한 인사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능력과 성과, 희망에 기반을 두는「희망인사제도」도입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인사씨스템을 통한 실적과 능력, 희망에 근거한 인사제도를 시행하되, 권한을 부여하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중심의 서비스 천안」만들기와 관련 박 후보는 “시민중심의 수요자입장에서 생산되는 행정서비스는 맞춤형 서비스가 될 수밖에 없다”며 유형별, 분야별 관련정보와 서비스를 통합해「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일반시민 및 기업의 허가민원 원스톱 처리서비스를 위한「허가민원과」신설과 우체국 집배원 등을 활용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정보취약계층 민원ㆍ복지서비스」를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보건의료단체와 민관협력노인건강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 취약계층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경로당 전담주치의제」 도입 및 시민행복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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