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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 알리기 강화


대중교통 광고·영상홍보로 인지도 높인다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1/06 [09:51]

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 알리기 강화


대중교통 광고·영상홍보로 인지도 높인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1/06 [09:51]

 

▲ 금산군,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  지원 강화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이 자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의 인지도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단뫼’는 지난 2007년부터 사용된 금산군 공동브랜드로,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품질 좋은 농산물이라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군은 올해 1억5200만 원을 투입해 대중교통 차량 광고와 영상광고를 추진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서고 있다.

 

택시와 화물차 등 200여 대에 ‘비단뫼’ 이미지를 부착해 군민과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이를 통해 공동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영상광고도 방송국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을 강조한 메시지를 전달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생산자단체 14곳에는 ‘비단뫼’ 문구를 넣은 포장재도 지원하고 있다. 관련 사업비는 2100만 원이며, 해당 포장재는 상표 사용 인증 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다.

 

‘비단뫼’ 사용 신청 대상은 법인, 작목반, 작목회, 생산자단체 등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뜻을 담은 ‘비단뫼’ 브랜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금산 농특산물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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