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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K-FARM 박람회서 귀농귀촌 정보 제공

충남도·4개 시군과 합동부스 운영…청년·도시민 맞춤 상담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30 [13:47]

금산군, K-FARM 박람회서 귀농귀촌 정보 제공

충남도·4개 시군과 합동부스 운영…청년·도시민 맞춤 상담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30 [13:47]

 

▲ 금산군, ‘2026 케이-팜(K-FARM)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수요층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 정보를 알리기 위해 박람회 현장에 나섰다.

 

센터는 10월 2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케이-팜(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도와 천안시, 서산시, 서천군, 청양군 등과 함께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에서는 금산군을 비롯한 충남 지역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촌 정착 여건을 안내하고, 예비 귀농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팜 등 스마트농업 분야는 물론 원예·축산, 농지와 토지 구입 관련 정보, 청년 귀농인을 위한 지원책까지 폭넓게 소개해 도시민과 청년층의 관심을 끌었다.

 

또 충남도농업기술원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공공임대주택, 농촌체험마을, 농업 관련 지원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금산군은 이번 합동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충남의 정착 환경을 알리고, 실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부스를 찾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지역별 장단점과 지원 내용을 비교하며 상담을 받았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역과 정착 방식을 찾으려면 현장 정보와 다양한 지원정책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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