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임직원 민원 대응 역량 키운 법률교육 진행- 민원 분쟁, 현장서 바로 쓰는 대응법 익혀 -민·형사·행정 쟁점별 대응법 안내 - 증거자료 활용법도 실무 중심으로 다뤄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대응 법률교육을 열고,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분쟁 상황에 대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전TP는 지난 21일 직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법률적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률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민원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할지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를 맡은 강재규 변호사(법률사무소 진언)는 ‘민원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생존법률’을 주제로, 민원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민사·형사·행정 분야의 분쟁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상황별로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어떤 점을 우선 확인해야 하는지 등을 짚으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영상, 진술, 문자메시지, 진단서 등 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자료의 법적 의미와 활용 방법이 함께 소개됐다.
대전TP는 이러한 내용이 실제 민원 대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대전TP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민원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상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법률에 근거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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