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청년 웹툰 인재들의 등용문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텔 ICC에서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웹툰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41개 대학에서 모인 255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대학만화웹툰대전과, 국내외 웹툰·콘텐츠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행사장에서는 작품 전시와 심사뿐 아니라 1:1 작품 상담이 마련돼 창작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점검받을 수 있다.
또 웹툰 산업의 흐름을 짚어보는 인공지능(AI) 포럼도 열려,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창작 역량 강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과 청년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취업·데뷔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이 웹툰 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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