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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교육 진행

- 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 기대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06 [14:21]

대전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교육 진행

- 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 기대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06 [14:21]

▲ 대전시교육청, ‘함께 생각해보는 사회적 장애인식교육’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교육청은 6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생각해보는 사회적 장애인식교육’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내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 성격도 갖는다. 교육 현장에서는 장애를 개인의 고유한 특성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중심으로, 고정된 편견이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시선이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강의는 고영미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가 맡아 ‘장애인을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드러나는 편견과 선입견을 사례 중심으로 짚어보며, 장애를 대하는 태도와 시선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생각하게 된다.

 

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는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문화가 더 넓게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과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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