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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유아 건강한 성장 돕는 육아교육 운영

- 하정훈 원장 초청해 보호자 맞춤 강연 진행
- 정서와 발달 이해 넓히는 4회차 프로그램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15 [16:13]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건강한 성장 돕는 육아교육 운영

- 하정훈 원장 초청해 보호자 맞춤 강연 진행
- 정서와 발달 이해 넓히는 4회차 프로그램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15 [16:13]

▲ 대전시교육청,  ‘2026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ON’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영유아 보호자들에게 건강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시교육청은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ON’ 3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인 하정훈 원장이 나선다. 하 원장은 ‘영유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건강·발달 육아’를 주제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매체를 통해 넘쳐나는 육아 정보 속에서 보호자들이 아이의 건강과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흔들리지 않는 양육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마음ON’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 진행된다. 앞서 1·2회차에는 김경일 교수와 최민준 소장이 강연을 맡아 보호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4회차는 오는 11월 10일 조선미 교수가 맡아 ‘영유아 정서 이해와 건강한 부모 역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건강과 발달에 대한 고민이 늘 따르기 마련”이라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확한 육아 정보를 전하고, 일상 속 양육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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