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청렴 실천 프로그램 3개월간 가동- 3대 부패요인 근절 목표
- 월별 청렴 프로그램 순차 운영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이달부터 전 직원이 함께하는 반부패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 신뢰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행보다.
대전시는 지난 8일 ‘3무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3개월간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 선물, 갑질 등 3대 부패 요인을 줄이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책은 대전시가 중점 추진 중인 ‘반부패 3무운동’과도 맞물려 있다. 간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전시는 6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와 ‘청렴 모닝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어 7월에는 ‘청렴라이브’와 ‘청렴소통 간담회’를 열고, 8월에는 ‘부패대응 모의훈련’과 ‘청렴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직원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시책 PLAY’가 직원 모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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