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천안시협회, 천안버스터미널 일대서 ‘마약퇴치 한복거리 캠페인’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4/09 [18:07]

▲ 마약퇴치운동천안시협회, 천안버스터미널 일대서 ‘마약퇴치 한복거리 캠페인’ 개최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천안시협회(회장 김기숙)는 지난 8일 오후 1시부터 6시(한복대여 및 환복, 분장시간, 공연시간 포함)까지 천안버스터미널 일대 상가 밀집지역에서 ‘마약퇴치 한복거리 캠페인(약 30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덕찬 중앙회장, 이준원 고문을 비롯해 박상돈 전 천안시장, 구현호 자문위원 및 회원, 천안시청 관계자 등 약 35명이 참석해 범시민 마약퇴치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최덕찬 중앙회장과 박상돈 전 천안시장의 격려사, 마약퇴치 한복 패션쇼, 결의문 낭독, 상가 밀집지역 거리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김기숙 회장은 “마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가정,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안시협회는 그동안 마약 예방 교육과 시민 대상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6년에도 교육기관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천 중심의 마약퇴치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회의 주요 활동은 ▲학교·기업·기관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시민 계몽 캠페인 및 거리 홍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편, 천안시협회는 ‘건강한 삶, 마약 근절’을 슬로건으로 두정동 고용노동부 일대, 천안버스터미널, 태조산 청소년수련장 등에서 지속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천안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에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약퇴치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