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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통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공사는 9, 10일 이틀 간 사단법인 한밭사랑, 대전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대전 중구 부사동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직원들은 봉사단체 관계자들과 힘을 모아 반찬을 직접 만들고 후원 물품을 준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사단법인 한밭사랑과 지역 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뒤 4년째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업과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신 한밭사랑과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복권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은 물론 각종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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