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새일센터,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여성창업 도전 응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11 [10:17]

▲ 국립공주대 새일센터,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여성창업 도전 응원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온라인 창업을 준비해 온 여성들이 스마트스토어 운영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을 열고, 과정을 마친 훈련생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창업 역량을 키우자는 목표로 지난 5월 12일부터 운영됐다. 창업 기본교육을 출발점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과 브랜딩, 특허·상표권 등록까지 온라인 창업에 꼭 필요한 실무 위주로 짜였다.

 

훈련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스마트스토어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거치며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반을 익혔고,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능력도 키웠다.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전문 교육까지 받으면서 창업 이후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경영 과제에 대응할 힘도 갖췄다.

 

특히 실제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운영해 보는 실습을 통해 온라인 판매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에 필요한 노하우를 익혔다. 자신만의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전략을 고민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 전자상거래 분야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해지고 디지털 경제가 성장하는 데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사후관리 사업과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을 연계해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제공한다. 창업 공유공간 지원을 비롯해 여러 유관 기관과 손잡고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이어가며, 훈련생들이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창업과 고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www.kongjusaeil.org)나 전화(041-850-6061~9)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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