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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립 8.1대 1·사립 5.8대 1 경쟁률

- 제1차 시험, 11월 28일
- 공립은 1.5배수, 사립은 법인 기준
- 사립 위탁선발은 2차부터 법인별로 진행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1 [14:04]

대전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립 8.1대 1·사립 5.8대 1 경쟁률

- 제1차 시험, 11월 28일
- 공립은 1.5배수, 사립은 법인 기준
- 사립 위탁선발은 2차부터 법인별로 진행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1 [14:04]

▲ 사진=대전시교육청사 전경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공립은 62명 선발에 504명이 지원해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립은 83명 모집에 1지망 기준 483명이 접수해 평균 5.8대 1로 집계됐다.

 

제1차 필기시험은 공립과 사립 모두 11월 28일에 시행된다. 시험장소는 11월 20일부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은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교육학과 전공과목을 평가해 공립은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뽑고, 사립은 학교법인별 기준에 따라 3~5배수를 선발한다.

 

2차 시험에서는 과목별 실기·실험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이어진다. 이후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은 1차 시험을 교육청이 공립과 함께 일괄 시행한다. 다만 2차부터는 학교법인별 자체 전형 또는 교육청 위탁 방식으로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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