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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입생을 대상으로 ‘Can Do Week’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호서대에 따르면 인문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신입생 870여 명이 참여하고, 재학생 멘토 83명, 멘토교수 22명과 대학 SNS를 운영하고 있는 30명의 SNS PD들이 함께 참여한 ‘Can Do Week’ 는 온-오프 라인에서 교수와 재학생이 새로운 방식으로 신입생을 환영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를 도왔다. ‘Can Do Week’는 학생회 주관 오리엔테이션과 달리 새 학기 시작 후 수업과 함께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첫 사례로 신입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차경재 씨는 “호서대에서 신입생들의 학교적응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아이를 대학의 새로운 환경에 보내는 마음이 한결 편했다”면서 “학교의 이러한 배려와 준비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최예정 학장은 “이번 ‘Can Do Week’는 새내기들의 대학생활 조기적응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신입생들에게 학습동기 및 취업동기를 부여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학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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