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아산캠퍼스 소류지 벚꽃 만개 '장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4/06 [14:40]

 

▲ 호서대 아산캠퍼스 소류지 벚꽃 만개 '장관'(사진=호서대 제공)     © 뉴스파고

 

숨은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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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호서대 캠퍼스의 벚나무는 벚꽃을 활짝 피워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고,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도 찍고 벚꽃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호서대학교 내 소류지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벚꽃이 호수, 능수버들, 개나리, 홍벚꽃 등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덕분에 매년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찾아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에 바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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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미디어학과 정하림 학생은 “매년 봄이 되면 친구들과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며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권 홍보팀장은 “호서대에 오셔서 호수와 어우러진 벚꽃 길을 걸으며 봄의 낭만과 싱그러움을 즐기고, 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5월 30일까지 전시하고 있는 ‘설총식 초대전’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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