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독립기념관 찾아 상생 발전 논의…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08 [15:34]

 

▲ 장기수 천안시장, 독립기념관 찾아 상생 발전 논의…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8일 독립기념관을 찾아 김희곤 관장과 만나 기관 간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2027년 개관 40주년을 앞둔 독립기념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 시장은 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주변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또 개관 4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한 역사문화 콘텐츠, 관광 활성화 연계사업 등 협력사업 발굴에도 머리를 맞댔다.

 

장기수 시장은 "독립기념관은 천안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독립기념관 일대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여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2023년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해마다 천안 K-컬처박람회를 열어 왔으며, 올해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풍나무숲길 야간명소 조성, 독립기념관 일대 종합관광 개발계획 수립 등 연계·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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