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사격...중기중앙회와 간담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2/11 [19:49]

▲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사격...중기중앙회와 간담회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나섰다.

 

이종담 의원은 지난 1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유지흥 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천안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지흥 본부장은 “천안시는 충남 제1의 도시로, 충남도와 함께 7만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면서 “천안시 내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이 7만 개를 넘어서고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필수적인 제도인 만큼, 천안시 차원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가입장려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종담 의원은 “7만 천안시 소상공인들이 정책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구형서 도의원과 협력하겠다”며 “도비 예산과 매칭해 시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최대 연 600만 원의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법적으로 압류·양도·담보 제공이 금지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여 개 기초지자체에서 가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역시 도내 각 시·군과 함께 2026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예산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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