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대' 2026 핵테온 세종, 본선 진출 40개 팀 확정47개국 548팀 참여해 치열한 예선전... 7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본선 개최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한 '2026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뜨거운 예선 열기를 뒤로하고 본선에 오를 4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가 규모 면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입증했다.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예선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47개국에서 216개 대학, 1,779명의 학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지난해 참가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대회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참가자들은 시스템 해킹, 웹 해킹, 리버싱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해결하며 분석력과 대응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끝에 고급 부문에서 'sayless' 팀을 비롯한 20개 팀이, 초급 부문에서 '동작보이즈'와 'Breaking3' 등 총 20개 팀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본선 진출팀은 오는 7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총상금 3,800만 원을 놓고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룬다. 대회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보안 전략을 논의하는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열려 전문가 강연과 기술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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