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새마을 정신으로 위기 극복"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 이장우 시장 "불굴의 정신이 경제 위기 극복 동력"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4/28 [15:38]

 

▲ 대전시, 제16회 새마을의 날 행사 개최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대전시와 대전시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해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박영복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회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새마을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자 12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운동은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앞장서 극복해 온 역사”라며,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 역시 새마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발전 근간이자, 오늘날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이라며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일수록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새마을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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