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6.04.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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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애 시인
제자리 뛰기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저만치 나아간다
발은 여전히 제자리다
계절이 간다
계절이 온다
하루가 닳아 어둠을 낳고
어둠은 빛을 낳는다
반복과 변화 사이
나는 같은 자리를 돌며
다른 곳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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