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치원중의 변신… 세종교육문화원, 5월 8일 문 연다

평생학습에 학생 놀이·문화 더한 복합공간… 개원 기념 북콘서트 등 풍성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4/28 [15:28]

 

▲사진= 세종교육문화원 전경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이 오는 5월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이번에 개원하는 교육문화원은 옛 조치원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오랜 시간 지역 학생들의 배움터였던 학교 공간이 이제는 모든 세대를 위한 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이곳은 기존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을 이전하며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도서관 및 평생교육 역할은 물론,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창의 체험과 놀이 기능까지 더해진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와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백은별 작가와 요조 작가의 초청 강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디지털 원화 전시와 잡지 나눔 등 도서관 개관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9일부터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정들었던 학교 공간이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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