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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재해복구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살폈다.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이 올여름 비 피해를 다시 겪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23일 김 권한대행이 방문한 곳은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공사장과 풍서천 지방하천 친수지구 복구 현장, 그리고 광덕리 산사태 복구공사장 등 세 곳이다. 이곳에서 그는 각 사업의 공정률을 살피고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 대비한 안전 조치들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현장 확인 결과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 현장은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다음 달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풍서천 하천 복구 작업 역시 75%까지 공사가 진행되어 오는 6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공정률 40%인 광덕리 안심대마을 산사태 복구 구역의 경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작업을 끝마치기 위해 배수 정비 공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꼼꼼한 공정 점검을 바탕으로 남은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끝마쳐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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