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의 안정적인 진행을 목표로 28일 첫 번째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각 지역 사전투표소에 배치되는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이 참석해 실습 위주로 이뤄졌으며, 이들은 투표용 통신망을 연결해 통신 상태를 점검하고 통합명부시스템에 접속해 투표를 개시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실제 선거 당일과 동일하게 연습했다. 투입 인력들이 관련 장비 운용 방식을 완벽하게 체화하도록 만드는 데 집중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1차 시험을 시작으로 두 차례 더 모의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2, 3차 훈련에서는 일시적인 정전과 같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을 별도로 가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비상사태에 대한 실전 대처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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