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2026년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 관리협의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17 [10:29]

▲ 순천향대천안병원, 2026년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 관리협의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심뇌혈관질환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센터(센터장 윤석만)는 지난 16일 병원 6층 제1강당에서 '2026년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 관리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충청남도청과 충남소방본부,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19 후송체계 등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환자 응급 이송체계 구축 방안, 권역 내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발전 방향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윤석만 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부터 응급이송, 치료, 재활까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권역민들이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 지정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치료·재활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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