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관내 공공센터와 소통간담회 개최...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17 [10:25]

▲ 아산시, 관내 공공센터와 소통간담회 개최...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공공센터들과 머리를 맞댔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아산시-공공센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관내 공공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가 운영·지원하는 주요 공공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들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센터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미래도시관리과 등 8개 관련 부서장과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아산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시민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11개 공공센터장 등 모두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각 센터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모으고, 시와 센터 간 상생협력 방안을 찾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을 두고 관계 부서장들이 직접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는 건의사항 등을 소관 부서별로 실행 가능성을 따져본 뒤 앞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 서비스 향상은 물론 '2026 아산 방문의 해' 기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공공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공공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아산시와 공공센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공센터와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해 상생협력 체계를 단단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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