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민원 담당 공무원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6/17 [11:34]

 

▲ 충남교육청, 민원 담당 공무원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교육청이 민원현장 최일선에 선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 접점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듣는 한편, 오는 7월 새로운 교육감 취임이라는 전환기를 앞두고 담당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길어지는 특이 및 악성 민원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하반기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 유지 방안,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 상담 실시 등이 다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행정 체계가 바뀌는 전환기일수록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 등으로 고충을 겪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원 대응 체계를 촘촘히 보완해 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도민에게 공감과 신뢰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에도 도민들에게 흔들림 없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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