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재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합숙형 캠프에 나섰다.
남서울대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 NSU 면접 마스터 캠프 : 실전형 취업 면접 완성 과정'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취업을 앞둔 3~4학년 재학생 2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실제 채용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몰입형 면접 실습과 개인별 취업 컨설팅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차례 모의면접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남서울대는 '사전교육 → 입사서류 컨설팅 → 실전 모의면접 → 사후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4단계 취업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에 들어가기 전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과 1대 1 컨설팅을 통해 입사서류를 손본 뒤 본 과정에 임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채용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성면접, PT면접, 토론면접을 중심으로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기업 분석을 토대로 한 팀별 그룹 PT와 개인발표 세션을 통해 직무 이해도뿐 아니라 면접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발표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여러 각도에서 다진다.
모든 과정은 현직 면접관과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하는 실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이 끝나면 바로 개별 심층 피드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양정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면접 마스터 캠프는 학생들이 실제 채용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취업 경쟁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진로설계, 취업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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