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민선9기 앞두고 공약사업 현장 점검 나서- 주요사업 대상지 14곳 방문…추진 현황·개선 과제 점검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실행력 높이기에 나선다.
유성구는 17일과 18일, 23일까지 3차례에 걸쳐 공약사업 대상지 14곳을 찾아 현장행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 이행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산책로와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조성, 보행환경 개선처럼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들을 중심으로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보완점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현장행정 첫 일정인 17일에는 유성복합터미널 공공청사 부지, 온천관리사무소, 청년특화주택 건립 예정지, 어은치안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공약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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