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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머크와 손잡고 이차전지 기술교류 확대

산학연관 협력 넓혀 지역 배터리 산업 경쟁력 키운다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30 [13:45]

대전시, 머크와 손잡고 이차전지 기술교류 확대

산학연관 협력 넓혀 지역 배터리 산업 경쟁력 키운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30 [13:45]

 

▲ 대전시, ‘제8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Chemistry Innovation Day 2026)’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글로벌 소재·화학 기업 머크(Merck)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기술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역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대전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30일 KAIST KI 빌딩에서 ‘제8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Chemistry Innovation Day 2026)’를 열고, 머크와 공동으로 배터리 관련 기술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한 머크 화학 R&D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차전지와 소재, 화학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을 살피고,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전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지역 혁신 주체 간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은 소재 기술과 공정 혁신이 핵심인 만큼,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머크와의 협력을 통해 대전이 이차전지와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 교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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