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감사위원장·홍보담당관 새로 임명-감사행정 공정성 강화 나선 박희진 위원장 -시민 소통 넓힐 강순욱 홍보담당관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감사행정과 시정 홍보를 이끌 새 얼굴을 맞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개방형직위로 선발된 박희진 감사위원장과 강순욱 홍보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사과장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 등을 지낸 인물이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감사·조사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시는 박 위원장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체계 구축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순욱 신임 홍보담당관은 박병석 국회의원실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국장 등을 거쳤다.
국회와 정당, 지방정치권에서 축적한 홍보 경험을 토대로 대전시의 주요 정책과 시정 성과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전시는 강 담당관이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홍보 전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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