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체납 관리·복지 연계 맡을 기간제근로자 모집

- 이달 22~25일 모집… 소통 역량 갖춘 지원자 우선 선발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6/11 [15:24]

▲ 동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가 지방세 체납자 관리와 복지 연계를 함께 담당할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나선다.

 

동구는 22~25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지원서를 방문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체납자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생활이 어려운 주민은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체납자 거주 여부와 납부 가능 여부 등을 조사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동구는 현장 조사 능력과 주민과의 소통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은 정해진 기간 내 동구청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동구청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주민을 복지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 적합한 인력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