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점검 실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12 [09:50]

▲ 아산시,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점검 실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윤수진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지난 11일 모종동 113-10번지 일원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피고 감리단·시공사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윤 국장은 공사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공정 전반을 들여다봤다.

 

이 자리에서 윤 국장은 장마철과 폭염을 앞둔 만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정 지연을 줄이고, 준공 이후 생길 수 있는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안전 시공과 품질관리에도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윤 국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549억 원을 들여 57만 5728㎡ 부지에 공동주택용지와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918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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