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추가 모집- 대전 자치구 중 최다 45곳…온누리 가맹·공모사업 참여 확대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유성구가 지역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에 나선다.
유성구는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안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곳 이상 모여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상인조직의 신청 뒤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상권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기회가 주어지고,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유성구는 올 상반기 전민동과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새로 지정하면서,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45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지난해 2529곳에서 3800곳으로 크게 늘었다.
신청은 유성구청 1층 민원접견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정책과 지역경제팀(042-611-2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제도”라며, “더 많은 상권이 지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