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의장에 조성칠…"소통·협치로 민생경제 살리고 시민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김영미 제1부의장·류수열 제2부의장 선출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 의원(중구1·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대전시의회는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조 의원이 의장에, 김영미 의원(서구2·더불어민주당)이 제1부의장에, 류수열 의원(중구2·더불어민주당)이 제2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조 의장은 당선 직후 "시민에게는 더욱 낮은 자세로 다가가고 집행부에는 더욱 당당하게 견제하며, 내부적으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대전시의회를 구현하고 상생과 협치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제1부의장은 "집행기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대전의 미래를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열 제2부의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과 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새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대전시의회를 이끌며 예산안과 조례안 심의,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나서게 된다.
한편 제10대 대전시의회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두 명의 부의장을 모두 맡으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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