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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 학교체육이 전국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아산교육지원청 종합시상식'을 열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학교 학교장 12명, 입상 학생선수 18명, 지도교사 16명, 지도자 16명과 아산시체육회 수석 부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아산 학교체육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보고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아산 학교체육 진흥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수여, 우수학교 표창패 수여, 학생선수와 지도교사·지도자 포상금 증서 수여, 교육장 인사말씀, 아산시체육회 수석 부회장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감사패는 학생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염치읍체육회장과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아산시체육회 이사협의회 총무, 아산시복싱협회장, 아산시하키협회장 등 5명에게 돌아갔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학교 12곳에는 표창패를 전달해 학교체육 발전에 대한 공로를 격려했다. 메달을 딴 학생선수 18명과 지도교사 16명, 지도자 16명에게는 포상금 증서를 수여하며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2개의 메달을 따내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학생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은 물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 지도교사와 지도자의 헌신, 지역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다.
이번 종합시상식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아산 학교체육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의 값진 땀과 열정, 지도교사와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보호자, 지역 체육인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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