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10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구민 가까이, 현장 중심 의정 펼치겠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07 [16:01]

 

▲ 사진= 제10대유성구의회 전반기 최옥술 의장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유성구의회는 7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3개 상임위원회와 2개 특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6일 전반기 의장에 최옥술 의원, 부의장에 이희환 의원을 뽑은 데 이어 의회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특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유대혁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박석연 의원, 사회도시위원장 김인중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황우일 의원, 윤리특별위원장 박정수 의원이다.

 

원구성을 마친 유성구의회는 앞으로 집행부를 향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등 지방의회의 역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새로 선임된 의장단과 위원장들은 “유성의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는 곧 이어질 임시회에서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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