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교육청이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8일간 라오스 교원 25명을 초청해 '교육 정보화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22년째 라오스와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모두에게 특별한 충남 미래 교육을 바탕으로 라오스 교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마주온(충남 미래 교육 통합 마당)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수업 설계, 국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협력 수업 구성, 실물 인공지능 활용 로봇 수업 체험, 한국-라오스 디지털 교육 정보 교류 등으로 짜였다.
여기에 충남교육청의 학교 및 기관 방문, 국제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의 만남 및 기업 방문, 한국 문화 이해 및 체험 등을 통해 라오스 교원들이 충남의 선진 미래 교육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지난 22년간 충남교육청과 라오스의 디지털 교류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충남 미래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상호 호혜적 디지털 교류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의 국제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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