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운영위원장·예결특위 구성 남겨두고 13일 최종 정리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광역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장단 선출을 마친 데 이어 상임위원장 선임까지 완료하면서, 앞으로 2년간의 의정 운영 틀을 본격적으로 갖추게 됐다.
대전시의회는 9일 열린 상임위원장 선출에서 행정자치위원장에 인미동 의원(유성구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은희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에 하경옥 의원(유성구 제3선거구·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에 이나영 의원(동구 제3선거구·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선출된 위원장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책임지게 된 만큼,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은 “시정의 기초를 살피고 시민 삶과 직결된 사안을 다루는 만큼,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보건·환경은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인 만큼,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을 실천하고, 미래 대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실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도 “상생과 견제를 바탕으로 위원들과 함께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1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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