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름 데크길 물들일 꽃묘 생산 한창

- 금산천·후곤천 데크로에 산파첸스·사피니아 식재 예정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6/16 [12:23]

▲ 금산군,  산파첸스와 사피니아 꽃묘 생산 박차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이 여름철 도시 경관을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들기 위해 금산천과 후곤천 데크로 플라워박스에 들어갈 산파첸스와 사피니아 꽃묘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키우는 두 품종은 선명한 색과 풍성한 꽃이 장점으로, 여름철 대표적인 경관식물로 꼽힌다.

 

특히 산파첸스는 생육이 왕성하고 더위에도 강해 한여름에도 꽃빛이 비교적 잘 유지되며, 사피니아는 길게 늘어지는 꽃줄기와 많은 개화량으로 데크길과 주변 화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금산군은 재배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온도와 습도를 세심하게 조절하고, 병해충 예방과 물주기 등 관리 작업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꽃 상태를 수시로 살피며 건강한 꽃묘를 생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여름철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꽃묘 생산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데크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져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금산군 산파체스 생산 박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