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하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운영…AI 인재 육성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15 [15:16]

▲ 국립공주대, 하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운영…AI 인재 육성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다가오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립공주대는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두 달여에 걸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총 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핵심 기술을 배우게 된다. 개설되는 교육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비롯해 RC카를 이용한 자율주행, 로봇 운영체제(ROS)와 비전 처리를 결합한 로봇팔 제어 등 세 가지 전문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모델 개발은 물론, 센서 융합이나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비전 처리 최적화와 같은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최신 알고리즘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양남영 국립공주대 학생처장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은 디지털전환 및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정부 정책 변화에 부응하는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한 발판”이라며,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SW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기여 할 것이며, 앞으로도 ICT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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