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심사 시작

- 소통24서 7월 10~16일 진행…국민 누구나 3건 선택 가능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10 [15:10]

▲ 대전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온라인 심사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1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전심사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국민참여 누리집 ‘소통24’의 정책참여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 방법은 접수된 13개 사례 가운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3건을 골라 투표하는 방식이다.

 

심사 대상에는 교원성과금 평가제도 개선,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카드 신청 전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학차량 지원 개선, 교과서 분류·배부 지원,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산업안전 디지털화, 공유재산 활용 확대, 수영장 운영 방식 개선, 급여·회계업무 통합 추진, 단설유치원 분원 설립, 사립유치원 청렴 사례, 연수운영 통합 혁신 등 13건이 포함됐다.

 

교육청은 이번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적극행정의 완성은 국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온라인 사전심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한 표 한 표가 대전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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